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섬광의 벨져 (문단 편집) === F: 일도 === ||빠르게 발도하여 적을 베는 공격을 합니다. 기술이 끝날 때까지는 무적입니다. || 쿨타임: 5초 || || {{{#blue 200}}} + {{{#purple 1.00 공격력}}} || 대인 1.00 || || [[파일:벨져 6-1.gif|width=100%]] || [[파일:벨져 6.gif|width=100%]] || || 기본 || 홀든가 상호잡기 || >'''쓰러져도 좋다.'''/'''아직 멀었군.'''[br] '''흔들림 따윈 없다.'''[* 다이무스, 이글에게 사용시] 홀든 가문 전통의 백로 떨구기가 아닌 발도술.[* 심지어 다른 가문인 [[관통의 자네트|자네트]]도 스피디한 백로 떨구기를 쓰고 제레온도 대검으로 비슷하게 점프해서 종베기로 찍는다. 벨져만이 전혀 다른 모션을 들고 나온 셈.(...).] 잡기 동작의 마지막 부분에 하얀 천으로 칼을 한 번 쓱 닦는 게 포인트. 허세 같지만 사실 [[태도 다이무스|다이무스]]처럼 칼로 생물을 베고 나서 그대로 칼집에 쑥 밀어넣으면 피, 기름, 살점들 때문에 여기저기 냄새 나고 녹슬어서 저렇게 관리를 해줘야 한다. ~~아니 근데 이미 집어넣고 나서 닦는데~~ 잡기가 끝난뒤 빠르게 1평을 넣고 다시 격류베기로 연계가 가능하다. 다만 잡기1평의 타이밍이 그믐잡기보다 더 어려울뿐더러 굳이 평타를 넣지 않아도 연계가 가능한데다 실패할경우 적은 기상무적인데 벨져는 격류베기로 공중에 떠있는상태기 때문에 적에게 주도권을 확정으로 내주게된다. 그야말로 초 하이리스크 초 로우리턴 이기에 사실상 허세콤이지만, 본인이 정말 자신이 있어서 허세콤을 넣고싶다던가 정말 딱 평타 한대 차이로 피가 남았는데 격류베기가 없다 하면 한번 써봄직하다. 특히 투신전에서는 그믐잡기와 함께 벨져가 익혀두면 좋은 테크닉이다. 사실 모션만 다를 뿐 백로 떨구기와 별로 다르진 않다. 주위 타격이나 잡은 적을 날려보내는 요소가 없기 때문에... 다만 데미지는 백로떨구기가 240(1.2)로 평균적 잡기 데미지를 가진데 비해 살짝 떨어진다. 홈페이지의 보이스 자료실에는 '아직 멀었군' 만이 등록 되어있지만 인게임상에서는 '쓰러져도 좋다' 도 존재한다. 잘 보면 은근히 연계하기 쉬운 잡기다. 익히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전 캐릭터를 대상으로 어디서나 그믐달-잡기도 가능하고(가벼운 캐릭이면 더 잘된다), 구석/벽 격류-잡기[* 단, 벽 격류-잡기를 노린다면 필히 정확하게 벽에 부딪쳐야한다. 사선으로 부딪치면 반대편으로 튕기기 때문에 잡기가 불가능하다.]에 심지어 몇몇 벨져 유저들은 섬광 이후 잡기(...)까지 시전한다.[* 저걸 얻다 써먹냐고 할지도 모르지만 적을 구석으로 몰아놓고 섬광을 깔아놓을 일이 많은 벨져의 특성상 무거운 캐릭터에게는 조금 뻑뻑하긴 하지만 조금만 연습한다면 섬광-잡기-그믐달-격류베기-딜레이 충격파-3평타-그믐달-잡기-궁이라는 괴악한 콤보가 확정으로 가능하다(...) 구석 그믐달 잡기에 자신이 없을시 3평타 이후 바로 잡기를 눌러도 무방. ] 잡기를 쓸 일이라곤 발악용 말고는 없는 [[쾌검 이글|동생]]보단 활용의 폭이 넓은 편. 다만 벨져의 잡기는 그다지 강하지도 않은데다가 잡기링을 딱히 넣을 자리가 없기에[* 굳이 넣는다면 격류베기가 있겠지만, 잡기링을 넣어 딜링을 기대할바에야 차라리 귀안링을 넣어서 변수를 만드는게 더 낫다는게 중론.] 어디까지나 홀딩/어그로 용으로 그치는게 아쉬울 따름. 2015년 1월 8일 패치로 잡힌 적이 좀 더 빨리 쓰러지도록 패치되었다. 상위 티어에서는 무지막지한 잡기시간을 이용하여 무한콤보를 넣어대다 보니 이를 막기 위해서 이런식의 패치를 한듯 한데, 하위티어로 갈수록 성능이 저평가되고 그믐잡기도 못쓰는(...) 벨져의 기묘한 특성을 생각하면 상위티어만을 겨냥할 수 있는 적절한 패치. 이전엔 검을 넣을 때 쓰러졌지만 패치후 검을 닦을 때 쓰러진다. 참고로 벨져의 잡기에 당한 적은 즉시 다운되는 것이 아닌 그로기 다운이 된다. 기존에는 그로기 모션동안 무적이어서 다운과 동시에 양쪽의 무적이 풀렸기에 전혀 문제가 없었으나 상술했던 빨리 쓰러지는 패치 이후 잡기 당한 적이 멀쩡히 서있는 버그가 생겼는데, 문제의 그로기 상태인 대상은 천천히 다운이 되는것이기 때문에 바닥에 눕기 전까진 스탠딩 상태랑 판정이 동일하다. 즉, 경직을 먹으면 눕다 말고 일어서 적팀이 주변에 아군들을 공격하는 예상치 못한 장면을 볼 수 있다. 아군 벨져가 잡기로 홀딩한 후에 절대 다운 판정이 없는 스킬을 쓰지 말자. 격류 베기 중에 때려서 배달 방해하는 것과 동일하게 불쾌하니 벨져 유저에게 욕을 오지게 먹을 수 있다. 거기다 상대방이 빨리 넘어지게 되면서 벨져는 아직 잡기가 끝나지 않았는데 상대는 기상기 밑 회피기로 벨져의 잡기 모션동안 유유히 떠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18년 12월 20일 패치로 이글과 함께 홀든 가 상호잡기가 생겼다. 상대의 칼을 튕겨내고, 그대로 비틀거리는 상대의 손목을 잡아 칼손잡이로 명치를 찌르는 멋드러진 잡기. 다만 어째서인지 벨져→이글 잡기는 칼을 꺼내지 않고 '''주먹으로''' 후려치는걸로 변경됐다.[* 더불어 이글 또한 진짜 칼을 빼들고 베어버리려했던 모션에서 칼집으로 후려치려는 모션으로 변경됐다.] 다이무스에게는 여전히 칼을 빼들고 있는 모션 그대로. 여담으로 벨져의 잡기 킬 도전과제의 이름은 '품위있는 최후가 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